봄 쭈꾸미

지난 3월26일 토요일 아침일찍 김경열 부부의 초청으로 KTX를 타고 봄쭈꾸미를 먹기위하여, 천안아산역에 도착하니 경열부부와 2007년1월1일 향일암에서 해돋이를 함께 보았던 경철이 부모 부부가 기다리고 있었다.

20160326_123655삽교호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쭈꾸미를 주문해서 먹으니, 아직 일러서 그런지, 알이 많지 않지만 쌀알처럼 생긴 알이 씹히는 쭈꾸미 맛이 일품이다.

20160326_144043삽교호함상공원에 들러서 서해바다를 보며 이야기 꽃을 피워본다.

20160326_153438이순신장군묘에 잠시 들르고…

20160326_164912외암민속마을에 들러서 기념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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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_171922민속마을에서 예전에 사용하였던 물건들을 보고 골목을 돌아나오니, 어릴적 옛생각이 새롭다. 탕정면사무소지의 지중해마을에 들러서 저녁식사까지 대접받고, KTX특실까지 경열씨가 끊어준다. 사장님이 배포가 크시다. 지중해마을앞에 박찬영이 산다기에 전화했더니, 장서방과 함께 역으로 배웅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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