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발칸 여행

2017년5월22일부터 6월2일까지 12일 여정으로 광모 부부와 함께 동유럽, 발칸 (7개국)을 다녀왔다.  새벽5시33분에 울산을 출발하는 KTX를 타고 인천공항까지 직항을 타고, 미팅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하니 12일을 함께할 인솔자 김근희님이 기다린다. 12시30분에 인천을 출발한 아시아나 A380을 타고 프랑크프르트에 도착하니 아직도 낮이다.(A380은 처음 탔는데 좌석이 조금 너르고, LCD화면도 넓어서 여행하기에는 많이 편한 것 같다) 뉘른베르크로 이동하여 깨끗한 라마다호텔에서 여정을 풀었다.

5/23 오스트리아의 찰츠부르크로 이동하여 사운드오브 뮤직의 무대의 도레미송을 불렀던 미라벨 정원을 구경하고 다리를 건너 구시가지로 들어가서 모짜르트 생가,모짜르트가 즐겨 다녔던 커피숍, 광장, 찰츠브르크 대성당, 고성을 구경하고, 중국식 점심식사후 찰츠캄머굿의 세인트 길갱마을로 이동(모짜르트 엄마고향 동네)하여 시내를 둘러보고 볼프강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한국어 안내방송 나옴) 볼프강 마을에 도착하여 주변 경관 감상하고 아름다운 할슈타트로 이동하여 호수, 마을을 구경하고, 슬로베니아의 블레드로 이동(국경통과)하여 뷔페로 석식 후 휴식(아침은 독인, 점심은 오스트리아,석식은 슬로베니아)

5/24 줄리앙 알프스의 절벽위에 세워진 블레드 성 내부를 관람(성당, 박물관,와이너리 등, 화장실에서 사각 창을 통하여 블레드호수 사진 촬영도 하고..)하고 블레드 호수가운데 있는 블레드 섬으로 플레트나라는 목선을 타고 이동하면서 일행중 뱃놀이 노래를 함께 구성지게 불러서 분위기도 돋으기도…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라냐로 이동하여, 현지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성당, 광장, 세개의 다리등 시내를 관람하고 체리, 복숭아을 구입하고 항구도시 자다르로 이동하여(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국경통과) 숙소에 듬(호텔로비에서 공연하는데 너무 시끄러웠던 기억이…)

5/25 자다르에서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바다 바다오르간(바닷가에 콘크리트로 35개의 파이프를 묻어 오르간 소리가 나도록 설계되어 파도에 의하여  아름다운소리가 나는 것이 신기함), 로마 포럼 광장, 성당(아나스타샤가 허브로 민간인을 고쳤으나 악녀라고 소문이 난 성녀의 이름을 딴 성당), 다섯개의 우물등 관람 후 크로아티아->보스니아 국경통과하여 메주고리예에서 케밥치치(구운 소고기와 밥)상추와 고추장으로 점심으 맛있게 먹고 1981년 성모발현 성지인 성야곱성당, 치유의 예수상(오른쪽다리 무릅에서 물이나오는데 손수건으로 적셔서 아픈데를 바르면 낫는다는 얘기에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등 관람하고 이슬람문화와 카톨릭 문화가 혼재한 모스타르로 이동…유고슬라비아 연방(유고,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슬로바키아,몬테네그로)이 해체되면서 발생한 보스니아 내전당시 의 흔적과 모스타르 다리 터키 전통가옥 등 관람. 바닷가 네움으로 이동하여(보스니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 국경통과 호텔 체크인 후 바닷가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산책

5/26  두브로브니크로 이동하여 현지가이드와 함께 궁전, 수도원등 구시가지 관람 후 아드리아 해안 전망대에 승합차 밴를 타고 올라가니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빨간 지붕의 드브로브니크의 전경이 펼쳐진다. 다시 구시가지에서 성벽투어로 아름다운 해안가를 조망하고 해물리조토(맛이 너무 없어서 일부는 거의 먹지 못함)로 점심식사후 토르기니로 이동하여(국경통과) 현지인 인솔자와 성당과 시청사, 날개달린 사자상(베네치아를 상징함)등 관람하고 다시 스플릿으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후 궁전, 광장등 시내관광

5/27 작은항구도시 시베닉으로 1시간 가량 이동하여 광장, 성당과 구시청사를 관람하고 송어요리로 점심식사를 하고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너무나 깨끗하고 많은 송어가 유유히 노니는  아름다운 호수에서 배를 1번 바꾸어 타고 이동하여 산책하며 폭포의 절경을 감상하고,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이동하여 현지인과 함께 광장과 슈테판 대성당 관람하고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케스트라 공연 준비하는 모습도 보고 자그레브 시내를 조망하고 호텔 체크인

5/28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로 이동하는중 인솔자 도착하여 식사(육개장 비스한 음식)를 하고 나오니, 젊은 아가씨들이 머리에 남성 성기모양의 악세서리를 하고 거리에서 떠들고 있다. 처녀들의 결혼하기 전날 처녀파티라나? ㅎㅎ , 어부의 요새 관람중에 건물 2층 발코니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가 나그네의 발를 사로잡는다.  대성당 왕궁등을 둘러보고 부다의 언덕에서 다뉴브강을 따라 형성된 시가지가 무척 아름답다. 영웅광장, 마차시 사원을 둘러보고 악마을 발톱등을 파는 쇼핑샵에 들렀다가 저녁에는 다뉴브강 유람선을 타고 황홀한 왕궁 등 야경 감상

5/29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로 이동하여 된장찌개로 점심식사 후 쉔브른(아름다운 분수라는 뜻) 궁전 정원,  한때 유럽을 통치했던 여걸 마리아테레지아 일가등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내부 관람(사진촬영 x)..그리고 벨베데레 궁전으로 이동하여 화려한 궁전내부(일부만 사진촬영 가능)와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작품등 관람..오페라하우스, 자연사박물관,  구시가지의 고딕사원인 슈테판 사원등 구경하고 쇼핑샵에 들렀다가 호이리게라는 소시지등으로 저녁식사하고 여정을 푼다

5/30 체스키크롬로프로 이동하여 영주가 거니던 다리,성과 중세도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구시가지 구경하면서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도 잠시 식히고, 다시 프라하 이동(김근희님의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음악 방송멘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중국식 저녁식사, 비가오는 프라하.. 우산도 사고 카를교등 시내구경

5/31  프라하 현지가이드와 함께  왕궁, 시내 투어, 트램타고 이동하여 다시 12사도 동상이 있는 카를교를 건너면서 성인아래에 있는 동판에 손을 대고 소원도 빌어보고, 광장, 매시간 12사도가 나오는 천문시계탑 쇼 구경하고 크림소스에 소고기와 맥주로 저녁식사하고 독일 스왈젠바흐로 이동하여 석식후 휴식

6/1 독일 로맨틱가도의 시작점인 로텐부르크로 이동하여 중세시대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구시가지 구경. 성야콥교회 시계탑에서 매시간 마다 신부 인형이  맥주마시는 쇼를 구경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하여 면세점에 들러서 물품을 구매하고 푸랑크프루트 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여 11일동안의 일정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