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터리 교체하기

날씨가 쌀쌀해지니 아침에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2007년 구입후 별고장 없던 SM7 애마가 애를 먹이넹…본네트를 열고 배터리 교체날짜를 확인하니 2011년 12월7일이다….오래도 썼네ㅎㅎㅎ,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시동을 걸면서 물어보니 교체비용이 12만원이란다….인터파크에 찾아보니 6만원…직접 해보기로…. 배터리는 글자를 바로 보았을  때 플러스단자가 왼쪽에 있으면 L, 오른쪽에 있으면 R이란다.  델코의 DF80L가 나의 애마 SM7에 적당한 배터리다. 인터파크에서 각종 할인등으로 배송비까지 합해서 58,000원에 구매..

박스안에서 움직이지 않도록 스치로폴로 단단히 고정해서 배송이 왔다. 자세한 교체 안내문까지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면 문제 없이 교체할 수 있겠다. 안내문에서 지시한 대로  양쪽의 가스 구멍을 열어주고, 대기..

기존 배터리는 고정걸쇠를 풀고, 마이너스 단자부터 풀고 플러스 단자를 풀어서 장갑을 끼워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고 들어낸다. 하부에 있는 배터리 함도 들어내어 청소하고..

새 배터리를 장착하고 고정걸쇠를 단단하게 고정하고 배터리 터미널은 풀때와 반대로 플러스 단자를 연결한후 마이너스 단자 힘껏 연결한다. 시동을 걸어보니 길길대던 엔진이 금방 시동이 걸린다….배터리에 교체날자를 적어두고…

기존 배터리는 며칠 후 배송업체에서 가져 가기 때문에 배터리의 가스구멍을 이제는 테이프로 양쪽구멍을 막고 움직이지 않게 잘 포장하여 1층 창고에 보관…이로써 6만원 벌었다….백수에게는 하루 일당이당ㅎㅎㅎㅎ

 

 

IP CCTV 설치하기

집주위 보안을 위해 그동안 미루어 왔던 CCTV를 직접설치했다(2017.08.01), 4층집에서 건물 외벽의 대리석 사이로 케이블을 넣고 천정 점검구를 이용하여 원하는 위치에 구멍을 뚫어두고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저장소는 기존의 NAS를 이용하고,  카메라는 전원과 데이타를 함께 전송해주는 IP카메라 DAHUA DH-IPC-HDW1120SN 2대(130만 화소 대당 74,200원),  그리고 카메라에 전원과 데이타를 보내주는 POE 스위치 NEXT-POE605F  1개(4Port 용, 40,000원), UTP케이블  20M 1개(4,000원),  30M 1개(5,500원), -합계금액 197,900원(배송비 제외)으로 서베일런스 시스템 설치준비 완료

카메라에 전원을 넣고 PC에 연결하고 동봉된 CD의 Config Tool을 실행하여도 IP를 찾아주지 못한다. 매뉴얼에 보니 예를 들어 설명한 IP가 192.168.1.108로 되어있어서 공유기의 기본게이트웨이가 192.168.0.1이므로 PC에서 아래와 같이 변경하고Dahua의 ConfigTool의 Setting에서 찾는 IP범위를 192.168.1.1 ~ 192.168.1.255로 정해주니  떡하니 카메라를 찾아준다.

ConfigTool의 Setup에서 IP를 공유기 IP범위내인 192.168.0.16과 192.168.0.17로 각각 수정한다. ( 각 카메라별로원하는 Static IP를 세팅하였다가 DHCP로 수정하면 그 아이피가 해당 카메라에 지정된다)

공유기의 IP를 원래대로 수정하니 제대로 검색이 된다.

이제 NAS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에서 카메라 추가 마법사를 실행하고 IP주소옆의 검색 버튼을 클릭하고 정확한 모델명이 시놀로지 나스에서 지원이 되지않으므로, 일반인터페이스(ONVIF)를 선택하고 브랜드는 DAHUA, 카메라모델명은 Generic_DAHUA를 선택하고 연결테스트하니 성공!!!(사용자명과 패스워드는 ConfigTool에서 지정함)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에서 IP카메라를 선택하고 편집에서 실정에 맞게 적당하게 입력한다.

PC에서 서베일런스 스테이션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면 바탕화면에 Live View와 TimeLine이 설치되어 언제나 상황을 확인가능하고 지난 화면을 검색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도 DSCam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녹화화면을 볼 수 있다.

 

 

 

 

동유럽, 발칸 여행

2017년5월22일부터 6월2일까지 12일 여정으로 광모 부부와 함께 동유럽, 발칸 (7개국)을 다녀왔다.  새벽5시33분에 울산을 출발하는 KTX를 타고 인천공항까지 직항을 타고, 미팅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하니 12일을 함께할 인솔자 김근희님이 기다린다. 12시30분에 인천을 출발한 아시아나 A380을 타고 프랑크프르트에 도착하니 아직도 낮이다.(A380은 처음 탔는데 좌석이 조금 너르고, LCD화면도 넓어서 여행하기에는 많이 편한 것 같다) 뉘른베르크로 이동하여 깨끗한 라마다호텔에서 여정을 풀었다.

5/23 오스트리아의 찰츠부르크로 이동하여 사운드오브 뮤직의 무대의 도레미송을 불렀던 미라벨 정원을 구경하고 다리를 건너 구시가지로 들어가서 모짜르트 생가,모짜르트가 즐겨 다녔던 커피숍, 광장, 찰츠브르크 대성당, 고성을 구경하고, 중국식 점심식사후 찰츠캄머굿의 세인트 길갱마을로 이동(모짜르트 엄마고향 동네)하여 시내를 둘러보고 볼프강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한국어 안내방송 나옴) 볼프강 마을에 도착하여 주변 경관 감상하고 아름다운 할슈타트로 이동하여 호수, 마을을 구경하고, 슬로베니아의 블레드로 이동(국경통과)하여 뷔페로 석식 후 휴식(아침은 독인, 점심은 오스트리아,석식은 슬로베니아)

5/24 줄리앙 알프스의 절벽위에 세워진 블레드 성 내부를 관람(성당, 박물관,와이너리 등, 화장실에서 사각 창을 통하여 블레드호수 사진 촬영도 하고..)하고 블레드 호수가운데 있는 블레드 섬으로 플레트나라는 목선을 타고 이동하면서 일행중 뱃놀이 노래를 함께 구성지게 불러서 분위기도 돋으기도…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라냐로 이동하여, 현지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성당, 광장, 세개의 다리등 시내를 관람하고 체리, 복숭아을 구입하고 항구도시 자다르로 이동하여(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국경통과) 숙소에 듬(호텔로비에서 공연하는데 너무 시끄러웠던 기억이…)

5/25 자다르에서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바다 바다오르간(바닷가에 콘크리트로 35개의 파이프를 묻어 오르간 소리가 나도록 설계되어 파도에 의하여  아름다운소리가 나는 것이 신기함), 로마 포럼 광장, 성당(아나스타샤가 허브로 민간인을 고쳤으나 악녀라고 소문이 난 성녀의 이름을 딴 성당), 다섯개의 우물등 관람 후 크로아티아->보스니아 국경통과하여 메주고리예에서 케밥치치(구운 소고기와 밥)상추와 고추장으로 점심으 맛있게 먹고 1981년 성모발현 성지인 성야곱성당, 치유의 예수상(오른쪽다리 무릅에서 물이나오는데 손수건으로 적셔서 아픈데를 바르면 낫는다는 얘기에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등 관람하고 이슬람문화와 카톨릭 문화가 혼재한 모스타르로 이동…유고슬라비아 연방(유고,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슬로바키아,몬테네그로)이 해체되면서 발생한 보스니아 내전당시 의 흔적과 모스타르 다리 터키 전통가옥 등 관람. 바닷가 네움으로 이동하여(보스니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 국경통과 호텔 체크인 후 바닷가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산책

5/26  두브로브니크로 이동하여 현지가이드와 함께 궁전, 수도원등 구시가지 관람 후 아드리아 해안 전망대에 승합차 밴를 타고 올라가니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빨간 지붕의 드브로브니크의 전경이 펼쳐진다. 다시 구시가지에서 성벽투어로 아름다운 해안가를 조망하고 해물리조토(맛이 너무 없어서 일부는 거의 먹지 못함)로 점심식사후 토르기니로 이동하여(국경통과) 현지인 인솔자와 성당과 시청사, 날개달린 사자상(베네치아를 상징함)등 관람하고 다시 스플릿으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후 궁전, 광장등 시내관광

5/27 작은항구도시 시베닉으로 1시간 가량 이동하여 광장, 성당과 구시청사를 관람하고 송어요리로 점심식사를 하고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너무나 깨끗하고 많은 송어가 유유히 노니는  아름다운 호수에서 배를 1번 바꾸어 타고 이동하여 산책하며 폭포의 절경을 감상하고,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이동하여 현지인과 함께 광장과 슈테판 대성당 관람하고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케스트라 공연 준비하는 모습도 보고 자그레브 시내를 조망하고 호텔 체크인

5/28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로 이동하는중 인솔자 도착하여 식사(육개장 비스한 음식)를 하고 나오니, 젊은 아가씨들이 머리에 남성 성기모양의 악세서리를 하고 거리에서 떠들고 있다. 처녀들의 결혼하기 전날 처녀파티라나? ㅎㅎ , 어부의 요새 관람중에 건물 2층 발코니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가 나그네의 발를 사로잡는다.  대성당 왕궁등을 둘러보고 부다의 언덕에서 다뉴브강을 따라 형성된 시가지가 무척 아름답다. 영웅광장, 마차시 사원을 둘러보고 악마을 발톱등을 파는 쇼핑샵에 들렀다가 저녁에는 다뉴브강 유람선을 타고 황홀한 왕궁 등 야경 감상

5/29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로 이동하여 된장찌개로 점심식사 후 쉔브른(아름다운 분수라는 뜻) 궁전 정원,  한때 유럽을 통치했던 여걸 마리아테레지아 일가등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내부 관람(사진촬영 x)..그리고 벨베데레 궁전으로 이동하여 화려한 궁전내부(일부만 사진촬영 가능)와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작품등 관람..오페라하우스, 자연사박물관,  구시가지의 고딕사원인 슈테판 사원등 구경하고 쇼핑샵에 들렀다가 호이리게라는 소시지등으로 저녁식사하고 여정을 푼다

5/30 체스키크롬로프로 이동하여 영주가 거니던 다리,성과 중세도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구시가지 구경하면서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도 잠시 식히고, 다시 프라하 이동(김근희님의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음악 방송멘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중국식 저녁식사, 비가오는 프라하.. 우산도 사고 카를교등 시내구경

5/31  프라하 현지가이드와 함께  왕궁, 시내 투어, 트램타고 이동하여 다시 12사도 동상이 있는 카를교를 건너면서 성인아래에 있는 동판에 손을 대고 소원도 빌어보고, 광장, 매시간 12사도가 나오는 천문시계탑 쇼 구경하고 크림소스에 소고기와 맥주로 저녁식사하고 독일 스왈젠바흐로 이동하여 석식후 휴식

6/1 독일 로맨틱가도의 시작점인 로텐부르크로 이동하여 중세시대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구시가지 구경. 성야콥교회 시계탑에서 매시간 마다 신부 인형이  맥주마시는 쇼를 구경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하여 면세점에 들러서 물품을 구매하고 푸랑크프루트 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여 11일동안의 일정을 마친다.

손녀 시현이 태어나다

2016년 7월10일(음력6월7일) 00시 21분에 우리집에 또다른 행복을 안겨줄 손녀, 준우동생 시현이가 태어났다. 준우가 태어난지 36개월 19일만의 경사다.

1468202399147갓 태어나서 엄마품에서 웃고 있는 예쁘고 귀여운 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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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현똑똑하게 자라서 세상을 밝게 빛내라고 시현이라고 아빠가 이름을 지었다.

20160710_132329예쁜 케익을 준비하여 시현이가 태어남을 축하하며, 산모와 시현이가 삼복더위를 잘 이기기를 기원했다.

1468053761405준우는 시현이가 태어나기전 엄마가 병원에 있을때 석남사 계곡에서 즐겁게 놀고, 밤에는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신정동에서 잤다. 처음에는 엄마에게 간다고 난리더니만 예쁜애기가 나온다고 설득했더니, 수긍하고 힘들게 잠에 들었었다. 며칠 후 준우는 어린이집에 가면서 엄마한테 애기를 잘보고 꿀꺽꿀꺽 밥도 잘먹이라고 당부하고 갔단다. 우리 준우는 이제 다컸다….

수확의 즐거움

요즘 블루베리 수확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수확한 블루베리는 매일 아침 야쿠르트와 갈아먹고 남은 것은 냉동시켜서 보관했다가 와인으로 만들죠… 블루베리나무에게 별로 거름도 주지 않고 물만 관수 설비하여 주는데도 올해도 적당하게 열려주었네요…

20160612_114643 블루베리는 익는 시점이 열매마다 다 다르고 또한 익을 때 급격히 굻어지면서 익으므로 수확 시 잘 살펴보고 통통하고 완전히 익은 놈만 골라서 수확해야 합니다. 어제 4Kg정도 수확했네요

20160612_103559준우도 블루베리따기에 열심인데, 맛있다며 연신 입으로 가져가네요

20160612_151108올해 처음으로 헤이즐럿도 열매를 맺어 익어가고…

20160613_071328방울토마토도 열려서 익어갈려고 하네요..

올리비아 뉴튼 존 내한공연

5월14일 아침 일찍 올리비아 뉴튼 존 내한공연을 보러 서울에 올라왔다.. 오늘은 초파일이고 또 명환이 결혼식이 열릴 청담동의 프리마 호텔의 시식이 있어서 무척 바쁜하루를 보냈다.

20160514_104248KTX에서 내려 명환에게 짐을 보내고 조계사에 들르니 법요식이 한창이다. 불국사, 통도사보다 규모가 훨씬 큰것 같다. 보문사를 들르고 프리마 호텔에 약속시간보다 약간 늦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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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_141632시식은 양식2, 한식2인분을 서로 먹어보며 맛을 보았다. 양식은 빵과 스프, 샐러드, 스테이크에 감자, 뽁음밥을 곁들여 나왔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다. 한식은 전채요리,  떡갈비에 잡채, 전 그리고 메인요리로 갈비탕이 나왔다. 대체로 양식이 마음에 든다.

20160514_185825시식을 마친 후 봉은사에 들러서 초파일 행사를 마무리 하고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으로 향하는데 차가 많이 밀려서 겨우 입장마감시간에 도착하였다…

20160514_171327오프닝 공연도 보지 못하고 앉자마자 바로 올리비아 뉴튼 존이 나와서 Let me be there, 제너두, 매직 등 히트곡을 연달아 부른다. 컨트리 송을 몇곡 부르고 영화 그리스의 주제곡으로 흥을 돋우고, 나머지 곡들을 부르고 1시간30분만에 공연이 끝났다.. 1948년생으로 올해 69살의 나이로 음색은 많이 바랬으나, 고음등은 아직 자유자재로 부르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예전에 마돈나, 휘트니휘스톤이 나오기 전까지는 팝계의 여왕이었는데…공연장에는 나이든 사람이 많고 젊은 사람이 적어서 인지 조금은 썰렁한 공연이었다. 그래도 16년만의 내한공연을 보게 되어서 기쁘다..

제너두(Xanadu)는 몽골 제국의 쿠빌라이 칸이 몽골 고원 남부에 세운 여름의 수도 상도를 가리키는 말로써 무릉도원, 유토피아를 가르킨다

결혼을 앞둔 명환에게..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헤더에 의미있는 그림을 넣으려고 고심하다가, 준우가 자동차 실내등을 잡고 있는 사진과 ( 우리 준우는 세상을 밝힐 소중한 인재니까!!! )  좌측에 Don’t Look Back in Anger, 우측 상단에는 Live Creatively & Die Gracefully 라는 글자를 넣어서 만들었지…..어제야 겨우 결혼식장과 시간을 정했으니, 11월6일까지 이제 6개월도 남지 않았구나…아버지로써 결혼을 앞둔 너에게 나에게는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이글들에 대하여 이야기해주고 싶어..

Don’t Look Back in Anger.. 너도 알다시피 오아시스의 노래제목인데, 가사 내용은 별 의미 없지만 곡과 제목만은 훌륭하지.. 사람은 태어나서 몇번의 중요한 선택에서 신중을 기해야하는것 같애… 하물며 인생의 중요한 선택이라할 결혼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는거지…이번에 네가 선택한 결혼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어….누가 보더라도 잘 어울리는 한쌍이지…우리는 중요한 선택뿐만 아니라 매순간 선택을 해야 해…. 심지어 점심을 무엇을 먹을 것인지 등..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거지….선택했다면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최선을 다하여 자기가 져야지 않을까? 오아시스가 노래한 것처럼 뒤돌아서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header-2Live Creatively & Die Gracefully… 지난해 이맘때쯤 EBS에서 너의 모교 연세대학교 김상근 교수의 인문학 강의를 감동깊게 들은적이 있었는데…그때 이글귀를 인용하면서 강의를 하더군 ..어떻게 창조적인 삶을 살며 우아하게 생을 마감할 것인가? 우리의 삶이 유한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 되겠지…자기 발전이 가족의 발전이고 나아가 회사와 나라의 발전과도 연결될테니… 한 생명으로 태어나서, 큰 족적을 남기지는 못하더라도 죽을때 잘못살았다는 이야기는 듣지 말아야지 되지 않겠어?

DPP_0090명환아! 결혼생활이란 서로 다른 집안환경과 다른 생각으로 자라온 사람과 함께 생각과 생활방식을 맞추어가며 살아가는거야..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있어야 되는 거야…지금까지는 나를 먼저 생각했다면 이제는 상대를 먼저 생각해 줄 수 있어야 되는거지…너의 형 부부처럼 말이지…우리 아들도 잘 할거라 믿어..언제나 그랬듯이…

2016-05-07 11.53.42나는 자신이 결정한 선택에 대하여 항상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하여 블로그 헤더를 그렇게 만들었던거야…그렇다고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은 것이 인생사이지만…블로그 헤더의 글들이 너의 결혼생활, 사회생활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구나….예비 며느리가 어버이날 선물로 보낸 이아름다운 꽃떡처럼 예쁜사랑을 키워가렴…

Don’t Look Back In Anger는 아래 포스팅되어 있으니 오아시스의 또다른 명곡 Champagne Supernova를 유튜브에서 링크를 걸어본다.  항상 젊을거라 생각하고 그럭저럭 살다보면 우리는 생을 마감하지만 세상은 그래도 돌아간다고 노래하고 있지…

사랑할수록

월요일저녁에 7080클럽에서 오랜만에 부활의 사랑할수록, 윤도현의 사랑TWO를 불렀습니다. 90년대초 대원산입구에서 식구들과 야영하면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던 부활의 사랑할수록….부활멤버 교통사고 소식과 함께 김태원의 기타소리가 나의 귀에 꽂혀서… 그때부터 락음악을 좋아하게 되었죠…

지금은 노래방에 가면 분위기를 살펴보고  한번은 꼭 부르고 싶은 노래 즉 저의 18번곡이 되었죠…이후 이승철, 이문세, 뱅크, K2, 윤도현 등등 라커들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20160506_072538일반 음반보다 공연실황이 더마음에 들어서 유명라커들의 생생한 공연실황 DVD를 부지런히 모았죠…. 해외 라커들은 Oasis,  U2,  Eagles 그리고 Metalica까지…요즘은 클래식에도 관심이 가네요.. 예전에는 공연실황도 자주 보러 다녔는데 요즘은 뭐가 바쁜지 …1996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마이클잭슨 공연, 1999년 인천송도에서 열린 제1회 트라이포트 락페스티벌(지금은 펜타포트 락페스티발로 이어가고 있죠..)에서 딥퍼플, 드림시어터를 만났었죠…. 그날 엄청난 비바람에 2팀 공연만 보고 환불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그 멋진 연주 모습들은 잊지 못한 추억이되었습니다….. 2002년 에어서플라이 부산호텔 공연에서는 직접 악수도 하고.., 2006년 올림픽 체조경기장 케니지 공연,  2007년 잠실실내체육관의 스콜피온스 공연, 그리고 더 있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군요..최근에는 작년9월에 올림픽보조경기장에서 본조비 공연을 보았네요(아래 포스팅되어있어요)…

가족4명이  인천송도(지금은 고층빌딩 숲이 되었더군요) 에서 비바람속에 텐트치고 야영하면서 들었던 딥퍼플의 하이웨이스타…음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실황공연에서 기타연주를 들으면 완전 필이 꽂힐겁니다…근데 조세호씨는 왜 오지 않았어요? 그 멋진 공연에..ㅎㅎㅎㅎ

에버노트를 버리다

그동안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중요한 내용의 클리핑하거나, 잊어버리면 곤란한 내용 등과 꼭 기록을 남겨야 하는 내용들을 에버노트에 저장하여 스마트폰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었는데, 시놀로지 나스의 Note Staion(모바일앱 DS Note)도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을 알고는 사용하여 보았더니, 아주 편리하고 유용하다. 다만, 브라우저는 크롬전용이라야 된다는 전제가 있지만, 꼭 필요할 때는 IE를 쓰고 기본으로 크롬을 쓰고 있으므로 문제될게 없다(스마트폰뱅킹으로 넘어온지 오래되었으므로 IE는 거의 필요없음).  나만의 공간에 나만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으니, 보안상 더욱 완벽한 것 같다.

evernote가져오기 NoteStation 의 설정에서 자료 가져오기 기능이 있어서  에버노트의 자료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다

notstation_clipperNote Station 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클리핑일 것이다. 물론 에버노트도 같지만…설치하려면 크롬브라우저 – 설정 – 확장프로그램에서 Synology Web Clipper를 선택하여 크롬에 추가 버튼을 누르면 설치하면 된다.

클립핑일반인은 웹서핑중 중요한 내용이 있을 경우 주로 즐겨찾기하여 두는데 클리핑을 하여두면, 언제 어디서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혹시 해당 블로그의 내용이 지워지더라도..플립보드에서 멋진 드론이 개발되었다는 내용이 포스팅되었길레 “이건 나중에 출시되면 꼭 사야지..” 하면서 클리핑을 해놓았다. 우측 상단에 청색 사각형의 클리퍼를 클릭하면 내용이 캡쳐된다. 그리고 저장위치를 선택하고 저장하기 버튼을  누르면 웹페이지 내용이 그대로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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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한번 보고나면, 데이터가 없어도 스마트폰에서 열린다.참 편리한 세상이다….

 

2016년도 봄농사

봄이 온것 같더니, 어느새 한낮에는 덥기도 하다. 시장에 고추 모종이 나와 있길레 주말에 오랜만에 구역전시장까지 걸어가서 여러가지 모종을 사와서 옥상에 심었다.

20160423_180630정구지(부추) 옆 땅에 땡초 3그루, 일반고추3그루, 아삭고추2그루를 심고…

20160423_180741블루베리와 헤이즐넛(개암나무)사이 고랑에 방울토마토 2그루, 가지 2그루를 심었다.

20160423_180808그리고 옹벽쪽에 쪽파 한단과 당귀 2그루를  심고 그옆에는 상추씨앗을 뿌렸다.

20160423_180613데크옆에 오이 2그루를 심고..

20160423_180643여주씨앗을 트레이에 심었더니, 새싹이 올라오고 있다. 자라면 데크옆에 옮겨 심고 자라면 지주위에 그물을 만들어 두었으니, 위로 올리면 그늘아래에서 바비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20160423_180658우리집 옥상에는 올겨울에 밭에서 화분으로 옮긴 아로니아는 꽃을 한창 피우고..

20160423_180731블루베리는 만생종은 이제 꽃을 피우고 조생종은 벌써 열매를 맺었다. 그동안 화분에서 6년간을 지내다 보니, 뿌리가 상했는지 지난해 블루베리 가지가 많이 말랐기에 아로니아와 바꾸어서 밭에 심었는데도 꽃이 많이 왔다. 작년에는 약30키로 이상 수확했는데 올해는 좀 적게 수확이 될 것 같다.

20160423_180900화분에 심어진 오디는 벌써 열매가 제법 굵어졌다. 이르면 5월 중순에 달콤한 오디를 맛볼 수 있을 것 같다. 올해는 뭐든지 빠른 것 같다. 이로써 올해 농사 준비 완료, 대풍이 들길 바래야지ㅎㅎㅎ